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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노코 보드게임 Takenok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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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요
플레이 인원 | 2 ~ 4명 (Best 3) |
플레이 시간 | 45분 |
사용 나이 | 8세 이상 |
게임 난이도 | 2/5 |
출시 연도 | 2011년 |
언어 의존도 | 게임 내 텍스트 없음 |
메카니즘 | 액션 포인트, 주사위 굴림, 그리드 이동, 모듈 보드, 세트 컬렉션, 타일 배치 |
작가 | Antoine Bauza |
그래픽 | Nicolas Fructus, Picksel, Yu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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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2016 | Årets Spill Best Family Game Winner |
2016 | Årets Spill Best Family Game Nominee |
2015 | Vuoden Peli Family Game of the Year Nominee |
2015 | Guldbrikken Best Family Game Nominee |
2015 | Gra Roku Game of the Year Nominee |
2013 | Ludoteca Ideale Official Selection Winner |
2013 | Games Magazine Best New Family Game Winner |
2012 | Tric Trac Nominee |
2012 | Spiel der Spiele Hit für Familien Recommended |
2012 | Nederlandse Spellenprijs Nominee |
2012 | Lys Grand Public Winner |
2012 | Le Lys Grand Public Finalist |
2012 | JoTa Best Family Board Game Nominee |
2012 | Hra roku Nominee |
2012 | Golden Geek Best Family Board Game Nominee |
2012 | Golden Geek Best Children’s Board Game Nominee |
2012 | Golden Geek Best Board Game Artwork/Presentation Winner |
2012 | Golden Geek Best Board Game Artwork/Presentation Nominee |
2012 | As d’Or – Jeu de l’Année Winner |
2012 | As d’Or – Jeu de l’Année Nominee |
2011/2012 | Boardgames Australia Awards Best International Game Nomin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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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배경
긴 세월에 걸쳐 계속 분쟁을 보냈던 일본과 중국 사이의 외교 관계가 마침내 호전 되었다. 이 조약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의 황제는 일본 황제에게 평화의 상징인 팬더를 보냈다. 일본 황제는 죽림을 만들고, 팬더를 돌보는 일을 황궁 관리들에게 위임했다.
플레이어들은 황궁 관리가 되어 까다로운 팬더를 잘 돌봐야 한다. 토지를 경작하고, 물을 대고, 정원사의 도움을 받아 대나무를 길러야 한다. 날씨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식성 좋은 팬더의 방해를 받기도 하지만, 꾸준하게 일하여 황제의 포상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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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초등학교 4학년 아이 3명과 함께 4인플로 진행했다. 본인 차례에 해야 할 일과, 점수를 얻는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하고 진행 하였다. 모두 처음 플레이 하는거라 초반에 많이 버벅 거렸다. 점수를 얻는 방법이 여러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타일만 깔며 타일 색 맞추기에 급급해 했다. 이럴경우 물길이 없어 점수를 먹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타일만 깔고 있었다. 결국 아이들은 물길이 없어서 점수도 먹지 못하고, 그제서야 다른 방법으로 점수를 얻기위해 플레이 방향을 바꿔야만 했다.
한 아이는 팬더를 이용해서 무조건 대나무만 먹는걸로 점수를 얻으려 했고, 한 아이는 게임이 어렵다고 계속 버벅 거렸고, 한 아이는 그나마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점수를 얻으려 했으나 이미 너무 늦었다. 결국 큰 점수차이로 내가 1등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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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기준
아이들마다 수준차가 있기 때문에, 처음 한 두판 정도는 아이들의 이해는 돕는 수준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점수를 먹는 다양한 방법들을 숙지 시켜야 할 것 같고, 이런 다양한 방법 중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점수를 먹을 수 있는 상황판단을 길러야 할 것 같다.
아기자기한 컴포넌트와 컬러풀한 화려한 색감은 보드게임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완전 초보자 보단 어느정도 보드게임을 해본 입문자가 하기에 적절한 게임 같다. 주사위 굴림, 타일 놓기, 셋컬렉션 등 다양한 진행방식을 맛볼 수 있기에 조금 어려운 게임으로 넘어가기 위한 맛보기 게임이다. 사용연령이 8세라고 되어 있지만, 최소 초등학교 4학년 정도는 되어야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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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요약
1. 룰 북을 보고 기본 세팅을 한다. 선플레이어를 정한다.
2. 주사위를 굴려서 날씨를 정한다. (첫 번째 턴은 날씨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
3. 5가지 액션중 2가지 액션을 정한다.
4. 선택한 2가지 액션을 실행한다.
5. 가지고 있는 목표카드가 완성 되었는지 확인한다.
6. 왼쪽플레이어에게 차례가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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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룰북
룰 북 번역은 뱅뱅뱅님이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