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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보온병 추천 네오플램 프렌치불 보온보냉병 1리터 이상 세척 편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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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 보온병
하루의 대부분을 매장에서 보내는데 요즘 날도 춥고해서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날때가 많다. 종종 근처 카페에서 사먹기도 하지만 매일 사먹기도 부담스러워 보온보냉병 하나를 구입하게 되었다. 최대한 저렴한 제품으로 다나와에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필터링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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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 시 필터링 조건
① 용량은 1L 이상
② 가격은 20,000원 정도
③ 세쳑이 편리하게 주입구 사이즈가 좀 큰 제품
④ 색상은 되도록 화이트 계열
이렇게 필터링 후 검색을 하니 유일하게 화이트 계열의 제품이 네오플램 프렌치불 보온병이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용량도 1L 이상으로 적당했고, 무엇보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주입구 사이즈가 넓어서 세쳑이 편리해 보였다.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라 조금 고민을 했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제품을 찾을 수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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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돋보인다
실제 제품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제품 사이즈가 훨씬 컸고, 디자인이 훨씬 돋보였다. 손잡이 부분이 접이식 핸들로 되어 있어 휴대 및 이동이 편리했고, 별도의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 메고 다닐수도 있게되어 있다. 제품의 하단부는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커버로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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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2개
제품을 열어보면 외부 뚜껑과 내부 뚜겅 두 가지를 컵으로 사용할 수 있고, 원터치마개 방식으로 OPEN으로 해놓을때만 내용물을 따를수 있게되어 있다. 구조를 살펴보니 CLOSE 일때 확실히 누수를 방지할 수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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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마개란?
보온병의 (외부 마개를 개봉 후) 내부 마개에서 버튼을 한번의 누름 (조작)으로 입구가 열리거나 닫히는 기능입니다. 한 손으로 손쉽게 입구를 개폐할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합니다. 반면에 세척이 용이하지 않아 세균이 증식 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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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구 사이즈가 넓은 편이다
가장 중요한 주입구 사이즈는 확실히 타 제품에 비해서 컸지만 손을 넣고 세척을 하기엔 조금 힘들어 보였다. 손이 작은 사람이나 여자라면 손을 넣어서 세척을 할 수 있지만 손이 조금 크거나 남자라면 손을 넣어 세척을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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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패턴의 비비드한 컬러
프렌치불은 비비드한 컬러와 다채로운 패턴이 돋보이는 뉴욕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네오플램이 리빙,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보온병 세트는 프렌치불 패턴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지기(Ziggi) 패턴을 적용한 제품이다. 쉐브론 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하고 유니크한 지기 패턴과 세련된 그레이 컬러 포인트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